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 사장입니다(큰글씨책)
오후 2시 반이면 사장님이 사라지는 조금 이상한 과일 가게, 9.8평짜리 작은 가게에서 억대 연봉 올리는 엄마 사장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금수저도, 그 흔한 인플루언서도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방 4년제 대학 출신으로 평범한 흙수저 회사원이었던 그녀. 신유안 대표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장사에 뛰어들어 대박 장사꾼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아이들’이었다. 두 아이를 내 손으로 직접 키우고 싶지만, 맞벌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가 택한 것은 ‘아이들 등원하는 5시간만 일해도 돈 벌 수 있는 사업’. 장사 한 번 해본 적 없고 자본금이라곤 마이너스통장뿐이었던 그녀의 무모한 도전과 놀라운 성취, 그 모든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 미취학 아들 둘 맘의 하루 5시간 사업 노하우 & 비즈니스 모델 ● 육아와 사업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작은아이를 태운 유모차와 함께 출근하여 큰아이 어린이집 하원 시간 전에 퇴근! 하루 5시간 일하고 억대 연봉 버는 ‘요즘 엄마들의 워너비’ 신유안 대표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 저자
- 신유안
- 출판
- 예문
- 출판일
- 2022.03.18
♣ 읽은 분량: 처음 ~ p96
'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사장
입니다'의 저자는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선생님의
도움으로 공부에 눈을 뜨면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였다고 한다.
신한은행 계약직으로 시작하여 정직 전환
시험에 한번에 합격하였다.
정말 열심히 산 사람인 것 같다.
나와 비슷한 환경이지만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아온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두 아이를 본인 손으로 집접 키우고 싶어
복직보다 본인의 내적·외적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을 하기로 하였다.
부담을 덜기위해 한 달 100~150만 원만
벌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최소한의 목표설정, 부담완화)
아이들을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싶은 뚜렷한
목표가 있어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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